일기

2013 - 02 - 28

Ken)BlackBag 2013. 2. 28. 23:39

여러분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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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마지막날. 솔직히 의미를 두고 살아가지만,

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.


글을 쓰는 시점에서 1시간 반 뒤면 벌써 2월도 마지막.

방학이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


알바도 할 수 있으면 하고 싶고, 연습도 할만큼 하고싶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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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말은 늘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.


이번 달에는 어떤 일을 했다- 아- 즐거웠다- 등등.


...아놔 카톡이 계속 울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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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게 쓰고 싶고, 사진 찍은 것도 많으니 올리고 싶은데

마음이 막상 나서질 않네요.


아, 카메라를 샀어요!


니콘 P301 이라는 카메라를 샀습니다. 어두운데도 잘 찍혀요!

나중에 놀러가면서 이래저래 찍겠습니다.


...사질 지금 찍은 사진이 쬐-끔 있는데,

지금 올리기 보다는 좀 있다가 올리지 싶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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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 자야겠다 ;ㅁ;


술먹었더니 잠이 솔- 솔- 오네요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