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2012 - 05 - 06
Ken)BlackBag
2012. 5. 6. 23:17
에고...
대학 생활이란게 생각보다 힘드네요.
처음에는 자신감 충만해서 수업도 잘 들었는데, 어느덧 수업시작하고 1개월.
귀찮아 죽것슴돠.
흐어어어엉 ㅠㅠ..
전문적으로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듣기 어려워지기도 하고...
전공은 다행인데 교양과목이 문제랄까요.
(특히 윤리학이랑 종교학은 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.)
그리고 일본어 학원에 다닐 때 처럼 선생님들 글씨가 바르거나 하지도 않고 ㅠㅠ...
다들 필기체라 뭐라 쓴지도 몰라요 ㅠㅠ;;
아무튼, 이래저래 고생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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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고 있습니다.
고기집.
아 배고파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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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놀기도 잘 놀아요. 3일 연속으로 술마셨습니다.
여긴 골덴위크였거든요 +_+...
...내일부터 학교가야어ㅣㅏㅁ넣마;ㅓ누ㅠ;ㅣㅏㅠㅡㅜ뱌ㅕ리;ㅠㅓ므ㅏㅓㅠㅣ;ㅠㅡㅑㅐㅇ러ㅏㅠㅟ;